광물자원공사, 북한 자원 개발 포럼 국회에서 개최
광물자원공사, 북한 자원 개발 포럼 국회에서 개최
  • 허정원기자
  • 승인 2019.11.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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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원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주관하고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 한반도광물자원연구센터,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주최한 ‘2019년 북한광물자원개발포럼’이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포럼에는 문동민 산업통상자원부 국장 등 100여명의 자원 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포럼의 주제는 “남북경협의 핵심, 열린다 북한 광산”이었으며 △지속가능한 남북광물자원개발 협력방안(전상세 광물공사 남북자원개발사업단 팀장), △남북경협의 미래전망(김용현 동국대 교수), △부품‧소재산업의 핵심원료인 북한 희유금속자원 활용방안(김동환 국제전략자원연구원 원장), △남북공동특구 사업화방안(이병만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장), △남북경협과 대북투자(안태원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사무국장) 등의 순서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남윤환 광물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환영사에서 “최근 북한이 경제 개발을 위해 러시아 에서 국제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외국기업에 자원개발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북한 자원개발 진출을 위해 경제특구를 설치하고, 다양한 기업의 참여 경로를 열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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