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백두산 삼지연 읍지구 준공식 참석
김정은 위원장, 백두산 삼지연 읍지구 준공식 참석
  • 정우석기자
  • 승인 2019.12.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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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삼지연군 읍지구 건설 공사 준공식에서 최룡해(김위원장 오른쪽)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부 국무위원회 부위원장(김위원장 왼쪽)과 함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출처=노동신문] 2019.12.03.

[정우석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백두산 입구 양강도 삼지연군 관광지구를 찾아 준공식에 참석하고 준공 테이프를 끊었다고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신문은 "삼지연군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집 뜨락을 사회주의 만세 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노동당 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이상향으로 꾸려갈 당 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건설 영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며 하늘도 감복시킬 전인민적인 애국 충정과 결사관철의 투쟁, 무궁무진한 우리의 자력갱생 위력이 안아온 대승리, 온 나라의 대경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삼지연군 꾸리기 2단계 공사의 완공을 통하여 "사회주의 조선의 대진군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 수 없으며 그 길에서 우리 인민은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리라는 철리를 조국 청사에 또 한 페이지 긍지높이 아로 새겼다"고 전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최룡해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김재룡 내각총리, 박정천 인민군 총참모장 육군 대장 등 북한의 당, 내각, 군의 핵심 수뇌부들이 대거 참석했다. 

최룡해 부위원장은 준공사를 통해 “삼지연군꾸리기를 발기하시고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불철주야로 헌신하여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이 완공됨으로써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불가항력적 위력과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자립적 발전잠재력이 만천하에 과시되고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굳게 뭉쳐 일어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자력갱생 노선의 생활력이 현실로 확증됐다"고 말했다.

노동신문은 "최룡해 상임위원장이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의 령도 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며 사회주의 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총매진할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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