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마식령 스키장 새해 개장
북한의 마식령 스키장 새해 개장
  • 김옥자기자
  • 승인 2020.01.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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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훈련하는 남북 스키 선수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8년 1월 31일과 2월 1일 이틀간 남북 스키선수들의 공동훈련이 북한 마식령스키장에서 진행됐다.(사진 선중앙통신 연합뉴스제공)

북한의 마식령스키장이 지난 8일 문을 열었다. 1월 8일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생일이기도 하다.

조선중앙방송은 "지난 7일과 8일 사이에 마식령에는 눈질이 매우 높은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스키 주로가 대단히 좋아졌다"고 10일에 전했다.

스웨덴산 제설기와 이탈리아산 제설 차량 등 고가의 유럽산 장비들을 설치해 대북제재 위반 여부가 논란이 되기도 했던 마식령스키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스키선수들의 공동훈련이 실시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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